[ 600만 유투버 하이유 _손맛대쇠맛 ] 쫄깃한 대결 “손맛 vs 쇠맛” 쫄깃한 떡볶이 대결!
600만 유튜버 HIU 하이유와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 글로벌조리학과 홍철민 교육생의 쫄깃하면서도 매콤한 떡볶이 맞대결이 글로벌조리학과 실습실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대결에는 흥미로운 포인트가 있습니다.
하이유는 풍부한 방송 경험과 본인만의 실전 레시피를 기반으로 조리를 진행했으며,
홍철민 교육생은 생성형 인공지능 ChatGPT가 제안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요리에 도전했습니다.
즉, 하이유 vs 홍철민+ChatGPT 팀의 색다른 대결이 성사된 것이죠!
대결 준비부터 치열!
대결 전날, 홍철민 교육생은 ChatGPT 레시피를 손에 쥐고 열정적으로 연습에 몰입했습니다.
연습 장면을 발견한 김정숙 글로벌조리학과 학과장님은 발걸음을 멈추고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었습니다.
드디어 대결의 날!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하이유의 ‘비장의 재료’도 등장했지만… 공정한 대결을 위해 현장에서 바로 압수!
두 참가자는 정해진 시간 동안 집중하여 떡볶이를 완성했고, 드디어 심사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떡볶이 심사와 투표
심사는 블라인드 방식(가·나) 으로 진행되어 누구의 작품인지 알 수 없도록 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다음 5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글로벌조리학과 김정숙 학과장
글로벌조리학과 재학생 백승민
글로벌조리학과 재학생 손소영
교육운영부 이정훈 매니저
카페베이커리과 김영선 교수
투표 결과는 ‘나’ 4표, ‘가’ 1표, ‘나’의 압도적 승리였습니다.
과연 ‘나’는 누구였을까요?
과연 ‘손맛’일까요, ‘쇠맛(AI)’일까요?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K0d0Sd0Euv8